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브리엘(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도타 2]] == 가브리엘이 활동했던 B-MINOR 팀이 속해 있었던 KDL 티어2에서는 Rave(당시 명칭은 EOT Hammer)나 MVP HOt6, Zephyr 같은 팀도 있었다. 그러니 자신이 (세미)프로게이머라는 주장이 아주 거짓은 아니다. 하지만 당시 이 팀들은 동남아 2티어 이상인 팀에 비벼볼 수준은 됐고 티어2 내에선 몽키스패너를 제외한 팀들은 1위 팀들을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었기에, 사실상 아마추어 팀 선수였다고 보는 게 맞다. 1번 캐리 포지션인데, 쓰로잉이 잦은 편이었기에 실력도 프로급은 아니었다고 한다. 도타를 같이 했던 한 시청자가 말하길, 가비가 미드라인을 갔는데 퍼블을 따이고 파워쓰로잉했다고 한다. 레이팅은 5700이라 주장해 왔으나 확인된 바 없고, 확인된 레이팅은 4천 중반이다. --리그오브레전드의 계급으로 비교한다면 플레티넘에서 다이아몬드 티어 정도.-- 가브리엘이 도타하던 시절 4천 중반이면 세미프로-프로급이 맞다는 사람들이 있으나, 당시에도 솔랭 1위는 6천대에 프로급은 5천 중후반이었던 걸 생각하면 현재의 롤로 따치환했을 때 대략 다이아 상위권~마스터 하위권 정도. 이에 대해 5월 15일 방송에서 해명하길 롤은 여러 가지 사이트로 MMR를 확인할 수 있는 반면 도타는 레이팅을 보여주는 사이트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 도타의 레이팅 표시 방식이 아무리 잘해도 연패하면 낮아지고, 아무리 못해도 연승하면 높아지는 시스템이라 이걸로 실력을 평가하긴 힘들다고 한다. 물론 이는 가브리엘의 주장일 뿐이며, 도타를 비롯한 MMR 시스템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게임들은 매치메이킹 방식에 문제가 있을지언정 그 점수 산출 방식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다. 그러므로 시스템을 탓하는 가브리엘의 주장 역시 틀린 말.[* 그 외에 본인 주장으로는 과거 스타2에서 마스터급 랭커와 와우에서는 검투사도 달았었고 워크3에서도 상위 래더를 유지했다고 한다. 물론 인증된 건 하나도 없어서 시청자들에게 허언증이라고 맨날 까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